오늘날에는 교리에 대한 무관심과 반대가 있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필수적인 것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한다.
“그리스도께 돌아가자!” 하는 부르짖음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그것을 인정한다. 어떤 교회나 교단도 그 교리와 생애가 그리스도에게 중심되어 있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라 불릴 수 없다. 종종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사람들이 교리는 신앙에 냉담함과 그리스도인 경험에 손실을 가져온다고 믿도록 인도된다. 기독교는 신조가 아니라 생애라고 말한다. 아무도 그것에 대해 논쟁하기를 원치 않는다. 동시에 그 진술은 잘못 인도될 수 있는데, 특별히 이러한 표어들이 성경의 이성적 가르침과 내용들을 저하시키는 데 사용될 때 그렇다. 그 경향은 서로 반대되는 것으로 교리와 그리스도인 경험을 놓으려고 한다.
“교리를 없애라. 그리스도에게로 돌아가자”는 부르짖음이
“식물학을 없애자. 꽃들로 돌아가자,” “신학을 없애라. 하나님께로 돌아가자”고 말하는 것과 같이 그럴 듯한 말로 들릴 수 있을 것이다. 교리와 신앙은 병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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