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구절의 사회적 배경에 대한 상세하고 섬세하게 주석한 탁월한 책은, R. P. Martin, James를 보라.
2. 이 구절의 상세한 연구를 위해서는 P. Maynard-Reid, Poverty and Wealth in James를 보라. 특히
“대 반전”이라는 장, 38-47쪽을 보라.
3.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의 재산을 가난한 자들과 어떻게 나누어야 할 지에 대한 성서적 주해를 위해서는, P. Maynard-Reid,
“Called to Share” in The Midas Trap (65-70), ed., David Neff를 보라. 그 책 전체는, 그중 많은 장(chapters)들이 Christianity Today (12 May 1989)에 나타나며, 가난함과 부함의 문제에 대한 선교적 관점을 정립하는 탁월한 자료이다. 또한 G. M. Stulas,
“Who Are ‘the Rich’ in James?”를 참고하라.
4. E. G. White은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주는 문제에 대해 많은 진술을 하였다. 이에 대한 광범위한 자료가 교회증언, 3:511-521에
“불행한 자들에 대한 의무”(Duty to the Unfortunate)라는 주제로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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