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별 천연치료 질병별 천연치료 손톱무좀(Fungus N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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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설명
 손톱 무좀에 아주 좋은 약들이 있다. 효과는 차이가 있지만 부작용은 없는 것들이다. 식초와 금송화와 몰약으로 만드는 것인데 다 해가 없는 약초들이다. 손톱무좀은 어떤 치료를 하던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손톱이 새로 다 자랄 때까지 치료해야한다. 1년 또는 그 이상 걸리는 사람도 있다. 첫 달에는 손톱 약을 하루에 4회 바르고 그 후부터는 손톱이 새로 다 자랄 때까지 하루에 1-2회 바른다. 손톱무좀을 일으키는 진균류(fungus)는 발 무좀균과 관련이 있는데 가끔 똑같은 균에 의하여 생기기도 한다. 무좀 치료는 다음과 같다.
 II. 예방 및 치료
 1. 손톱이나 발톱은 가능한 한 짧게 자른다. 그리고 손톱 밑을 최대한으로 파내고 날카로운 부분은 갈아낸다. (254.1)
 2. 양말이나 구두가 압박을 주지 않도록 한다. 이런 압박이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무좀에 취약하게 하며 손톱이나 발톱이 길면 길수록 발병이 더 많다. (254.2)
 3. 식초와 금송화와 몰약 치료제를 첫 달에는 하루에 4회, 그 후에는 하루에 한 번씩 2-3년 동안 바른다. 손톱이나 발톱의 두툼한 부분이 얇아지고 핑크색으로 바뀔 때까지 계속 바른다. (255.1)
 4. 발톱을 위한 식초액 만드는 법: 금송화와 몰약을 각각 15g을 식초 3컵에 넣어 섞은 다음 2주 동안 숙성시킨다. 날마다 저어주고 숙성이 잘 된 후에 찌꺼기를 짜내어 사용한다. (255.2)
 5. 손톱을 위한 식초액 만드는 법: DMSO(dymethil sulfoxide) 1컵, 식초 1컵, 금송화 15g, 몰약 15g을 섞어서 3주 동안 숙성시킨다. 날마다 저어 주고 숙성이 잘 된 후에 짜내어 사용한다. 손톱의 경우 수액이 쉽게 마르므로 DMSO를 사용하면 식초만 사용하는 것보다 침투력이 더 좋다. 이런 수액을 만들어 보급하는 곳이 가까이 있다면 구입하여 사용한다. (255.3)
 6. 빙초산 원액에 발을 1시간 정도 담그는 방법도 있다. 정로환을 섞어서 사용하기도 한다. 발을 꺼낸 후에 부풀어 오른 부분들을 깨끗하게 다듬어 주고 완전하게 말린다. 그리고 발이 습하지 않도록 한다. (255.4)
 7. 스피룰리나(2알/day)를 식후에 복용하고 청국장 가루 1-2T를 매 식후에 먹는다. (255.5)
 8. 뉴스타트 생활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 해독과 영양균형이 잘 이루어지면서 결과적으로 면역균형이 오고 근본적인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뉴스타트(NEWSTART) 천연치료 기본적용 참조). (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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