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와 같은 결심이야말로 암치료에 핵심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병 증세가 호전이 되면
“나, 그것 한 번만 먹어보았으면 ∙∙∙ ”하고 마음의 결심이 흔들릴 때도 없지 않을 것입니다. 옆에서 마귀는
“단 한 번쯤이야 관계있어?” 하고 반드시 맞장구를 쳐줍니다. 이럴때에
“아니다!” 하고 단연 물리칠 만한 용기가 필요하며, 그래도 마음이 약해지면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구하라 그러면 너희 에게 주실 것이요”(
마태복음 7:7)라고 약속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리하면, 반드시 승리하실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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